[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엄마가 이쁘대서…# 고슴도치 자식사랑 #Day 207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샷에도 도자기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문근영의 여배우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상큼함과 러블리함을 모두 겸비한 문근영의 근황에 팬들은 “이렇게 예쁘면 반칙”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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