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내달 2일 첫 방송되는 KBS2 ‘최고의 한방’은 이 시대 20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소란극으로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26일 공개된 건 윤시윤과 이세영의 입맞춤을 담은 스틸컷이다. 사진 속 두 남녀는 갑작스런 입맞춤에 당황한 듯 놀란 얼굴로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었다.
윤시윤이 분한 유현재는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구가한 최정상 싱어송라이터, 반대로 이세영이 연기하는 최우승은 3년차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다. 대비되는 이들의 캐릭터가 어떤 케미를 빚어낼지가 ‘최고의 한방’의 관전 포인트.
한편 ‘최고의 한방’은 금토드라마로 내달 2일, 11시에 첫 방송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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