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오지의 마법사’ 엄기준과 김진우가 히치하이킹에 성공했다.
6일 MBC ‘오지의 마법사’ 조지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엄기준과 김진우 김수로는 천공의 섬 시그나기로 향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땡볕에서의 히치하이킹. 곧 엄기준과 김진우 앞으로 거대한 트럭이 멈춰 섰고, 이들은 무사히 차에 오를 수 있었다.
그 남다른 크기에 김수로는 “고층빌딩을 타고 가는 것 같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그는 “히치하이킹이 되는 게 신기하다”라며 조지아 인들의 인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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