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가수 이지현이 현재 미국에서 셰프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JTBC ‘슈가맨 시즌2‘가 첫 방송됐다. 이날 80,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지연이 시즌2의 첫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지연은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부르며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이지연은 현재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미국에서 현재 인정받는 스타셰프로 활동하고 있다고.
그녀는 “남편도 셰프다. 저보다 나이가 아홉 살 정도 어리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지연의 남편이 함께 등장했고 아내의 무대를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가맨2’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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