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비정상회담’의 엄마들이 한국 막걸리의 풍미에 푹 빠졌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선 글로벌 효도관광 패키지가 공개됐다.
이날 ‘비정상회담’ 출연자와 엄마들은 전통 양조장을 찾아 막걸리를 맛봤다.
전통 막걸리의 맛에 엄마들은 푹 빠진 모습. 특히 다니엘의 엄마 리타는 “내 거”를 외치며 감탄을 표했다.
샘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 역시 “가나 야자 와인과 똑같다”라고 극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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