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물거품처럼 사라진 퇴근의 꿈. ‘대탈출’에서 벌어진 상황이다.
8일 tvN ‘대탈출’이 방송됐다.
이날 탈출러들은 과거 달력에서 비밀번호를 찾아내며 탈출에 성공했다.
이에 탈출러들은 퇴근을 기대하며 즐거워하나 아직 끝이 아니었다. 벽을 통과하면 파이널 스테이지인 대형 게임룸이 나왔다.
결국 퇴근은 미뤄졌고, 이에 유병재 강호동 등 탈출러들은 한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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