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김수미의 음식을 칭찬했다.
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내가 한식에 대해 전문성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전문가를 모셨다”고 말했다.
김수미가 초대한 사람은 이혜정. 이혜정은 “여기 있는 분들도 훌륭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미는 “얘네들은 한식을 모른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기기도.
이혜정은 방송을 봤다며 “선생님 음식은 늘 추억을 가지고 있더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있더라. 나도 그렇다. 몽글몽글한 것을 느낀다”고 김수미의 음식을 칭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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