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약체로 분류되던 ‘메리크리’ 조가 기분 좋은 반전을 이뤄냈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선 ‘메리크리’ 조의 포지션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달은 하위권으로 분류된 연습생들로 무대에 오르는 각오는 모두가 하나였다. 좀 더 오래 ‘프듀’ 경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것.
본 무대에서 이들은 혼신의 열창으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김나영이 3등, 윤해솔이 2등, 박해윤이 1등을 차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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