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3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제주도에서 2019년 새해 첫 출조를 하게 된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 샘 해밍턴, 샘 오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주도에서도 낚시꾼들의 성지인 관탈도에서 겨울 대방어 낚시에 나선 이들은 초반부터 터진 새해 어복에 행복해한다.
이날 도시어부들의 목표 고기는 미터급 방어였지만 비슷하게 생긴 친척어종 부시리까지 종종 잡히면서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은 그녀의 극성팬(?)인 이덕화와 함께 환상의 콩트를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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