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스트롯’의 진선미로 뽑힌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디너쇼를 개최한다.
9일 ‘미스트롯’ 측은 “‘내일은-미스트롯’에서 진, 선, 미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오는 12월 29일 낮 12시, 오후 6시30분 2회로 공연을 갖는다. 회당 550석으로 한정, 티켓팅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토롯’ 진선미 디너쇼는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숙행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디너쇼 티켓은 오는 11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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