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태영과 이혜영이 소녀시대 유리의 생일을 맞아 뭉쳤다.
4일 손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붕 위의 막걸리 자매. 유리 생일 전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손태영과 이혜영 그리고 유리다. 오는 5일 유리의 생일에 앞서 손태영과 이혜영이 파티를 열어준 것. 사진 속 세 여자는 밝은 미소로 우정과 행복을 뽐냈다.
손태영과 이혜영 유리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로 호흡을 맞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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