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슈스케 꼬마’ 손예림이 약 9년만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했다.
손예림은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데뷔 소식을 전한 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등학생이던 2011년 Mnet ‘슈퍼스타K3’ 출연 후 약 9년만에 정식 데뷔가 성사된 만큼 더욱 큰 대중의 응원이 이어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뉴오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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