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수영복을 입고 신나는 휴가를 즐겼다.
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언니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또 그는 모공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 아이가 뛰어 노는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고스란히 전했다.
배우 오윤아를 만난 이시영은 훈훈한 인증샷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양갈래 머리로 힙한 스웨그를 뽐냈다. 팬들은 “아름다운 여신이다” “진짜 귀엽다” “두 분 다 예뻐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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