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프로듀스101’ 임영민이 여친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다.
23일 불거진 임영민의 논란에 대해 그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SNS를 통해 “현재 임영민 군과 관련해 SNS상에 퍼지고 있는 소문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또 “근거 없는 추측성 글은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도 덧붙였다.
금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민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되며 인터넷 상에선 여친논란이 일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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