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현지’ 세 남자가 롭부리 영업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선 세 남자의 롭부리 영업기가 공개됐다.
무더위 속 고군분투에도 여전히 실적은 없는 상황.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홍석천과 여진구는 근처를 지나던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다.
그 결과 세 명의 학생들이 푸드트럭 앞에 멈춰 섰다. 이들이 메뉴판을 보며 고민하면 홍석천은 특별 할인을 선언했다. 첫 유치 성공.
이에 힘입어 곧 여고생 손님이 찾아왔고, 이번엔 이민우가 특별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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