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몬드리안의 정체는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 홍주찬이었다.
13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8일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1조에선 몬드리안과 피카소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곡 대결로 펼쳤다. 몬드리안과 피카소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대결 결과 피카소가 다음라운드로 진출했다.
아이돌로 추측된 복면가수 몬드리안이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 홍주찬으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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