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오늘 내일’ 심형탁이 더워 보이는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오늘 내일’에서는 김수용, 김용만, 박준형, 박명수가 도착한 가운데 막내 심형탁이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박명수는 셔츠에 조끼까지 입은 심형탁의 옷차림에, “날씨가 35돈데”라고 한마디 했다. 김용만 역시 심형탁을 바라보았다.
이에 심형탁은 “제가 저희 프로그램의 얼굴 담당이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이무송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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