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이콘 비아이가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아이콘의 세 멤버 비아이 동혁 진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뇌풀기에 도전했다.
비아이는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등의 원곡자로 총 39곡의 자작곡이 저작권에 등록된 바.
동혁은 “정산문자가 오면 비아이의 입이 귀에 걸려 있다”라며 웃었다.
이에 비아이는 “저작권료가 매달 들어오는데 외제차 두 대 값이다. 금액이 일정하지는 않다”라고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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