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잼라이브 진행자 김태진이 ‘대한외국인’에 출연, 연예계 은퇴를 걸고 퀴즈 대결에 나서 화제다.
김태진은 “동시접속 23만 명에 육박하는 퀴즈쇼를 진행 중이다. 퀴즈 문제의 절반은 내가 출제 한다”며 퀴즈 대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태진은 “목표는 10단계 허배 선생님이다. 2층 5단계에 올라가지 못하면 은퇴하겠다”며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운명(?)이 달린 퀴즈 대결의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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