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용만과 차인표의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9일 MBC ‘궁민남편‘이 방송됐다. 안정환은 먼저 김용만의 추억의 맛집을 찾아 멤버들과 여의도의 음식점을 찾았다.
여의도에서 김용만과 차인표는 과거를 회상했다. 김용만은 신인시절 운좋게 김국진과 둘이 코너를 하게 됐다며 그 코너가 대박이 났다고 회상했다.
또한 차인표는 25년전 단막극에서 첫 데뷔를 했다며 당시 괴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선 풋풋했던 신인시절 김용만과 차인표의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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