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최수종이 일요일(7일) 저녁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내일(7일) 방송할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주역 최수종의 화려한 예능 나들이가 펼쳐진다.
남다른 사랑꾼 면모의 소유자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궁민남편’ 출연에 많은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 하희라에게 맞추는가 하면 감동 폭발 이색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사랑꾼 끝판왕의 진수를 보여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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