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편안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11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가벼운 트레이닝복을 입은 상태로 퍼포먼스를 구사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월드투어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만큼 큰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준비하고 있다. 화려하고 강렬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2019년 월드투어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을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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