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수수께끼 가면남의 공포. 그의 정체는 누굴까.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 탈출러 6인은 살인감옥에 갇혔다.
이들은 온몸이 포박돼 움직일 수 없는 상황. 그런데 이때 정체불명의 남성이 마스크를 쓴 채로 등장해 탈출러들의 안대를 벗겨줬다.
이에 강호동은 “얼굴을 봤을 때 오싹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체구가 컸다. 그래서 더 섬뜩했다”라며 공포를 전했다.
피오는 유민상과 문세윤을 가면남으로 의심했다. 이들은 ‘무간교도소’ 편에서 대기 중이었으나 탈출러들이 탈출에 실패하면서 출연이 불발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