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더 로드’ 지진희, 김혜은 유혹 뿌리쳤다… 윤세아X강성민, 무슨 사이?[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더 로드’ 지진희가 김혜은의 유혹을 뿌리쳤다.

11일 방송된 tvN ‘더 로드 : 1의 비극’에선 수현(지진희 분)에게 하룻밤을 달라고 호소하는 서영(김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영의 장례를 마친 서영은 기자들을 앞에 두고 “전 살아있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침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앵커이기 전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선택한 결정이었습니다. 제 아이가 바라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뉴스나이트를 통해 자세한 심경을 전하겠다면서 “함께 슬퍼해주시고 위로해주신 국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넌지시 덧붙였다.

그러나 기자들 앞에서 쓰러지는 척 연기를 했던 서영은 카메라를 벗어나자마자 태도를 바꿨다. 남편 남규(안내상 분)의 질색한 반응엔 “없던 부정이 갑자기 생겼어요?”라고 이죽거렸다.

이에 남규는 “적당히 해. 그렇게 유명해지고 싶어?”라며 성을 냈고, 서영은 “그만큼 사랑받고 싶을 뿐이에요”라고 일축했다.

당일 인터뷰에 응하려 한 서영의 선택에 수현도 “오늘은 일러”라며 반대했다. 그러나 서영은 “알아요. 사건 투명해지고 정리 단계에서 인터뷰가 나가는 게 뉴스나이트 입장에서 베스트라는 거. 좋은 건 선배가 다 가져가잖아. 불공평해”라며 고집을 부렸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에 수현이 “생각 바꿔. 진짜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묻자 서영은 “진짜 원하는 거?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위로. 나, 위로 받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은수(윤세아 분)도 그런 서영의 상태를 우려해 “너 정말 괜찮아?”라고 물었으나 서영은 “난 늘 안 괜찮아 보이니? 학교 다닐 때부터 네가 괜찮냐고 묻는 거 나 미치도록 싫었어”라며 고함을 쳤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은수의 사과에도 그는 “괜찮으냐고? 친구 애가 그렇게 됐는데 넌 네 자식 데리고 어디 갔었어. 너도 내가 이상하니? 자식이 떠났는데 안 슬퍼하잖아”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은수는 “사람마다 슬픔을 극복하는 방식도 다 다른 거니까. 그렇게 생각 안 해”라고 답했으나 서영은 “넌 네 자식이 그렇게 됐으면 어땠을 것 같아?”라 묻는 것으로 여전히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세라의 마약 건으로 곤란한 상황을 맞은 서영은 “나한테 하룻밤 줘요”란 말로 수현을 유혹했다. 수현의 거절엔 “준영이 그렇게 되고 선배 약속 하나로 버텼는데 그게 깨지게 생겼잖아. 난 그런 위로 받을 자격도 없어요?”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충격 전개도 이어졌다. 동생의 남편이었던 장호(강성민 분) 앞에서 옷을 벗는 은수와 그런 은수를 목격한 수현의 모습이 연달아 그려진 것. ‘더 로드’가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을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로드’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호날두, 제작자 이어 배우까지…'킹스맨' 감독과 손 잡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 2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스타 

    • 3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 4
      안유진 "중학생 때 이메일 오디션으로 연습생 합격...지금 생각해도 안 믿겨" [RE:뷰]

      이슈 

    • 5
      '싱글맘' 조민아, 연이은 악재 고백…"손가락 부상→휴대폰 파손, 다채로운 액땜" [RE:스타]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 2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3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 4
      "부모님보다 내 인생에 더 큰 분"…정보석, 故 이순재와 함께한 추억에 눈물 [RE:뷰]

      이슈 

    • 5
      전시즌 최고 시청률 8.4%→동시간대 '1위' 차지하더니…톱스타 필두로 화려한 귀환 예고한 韓 예능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