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예쁜 눈웃음을 뽐냈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손으로 입을 가리고 선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폼나는 매력적 자태와 치명적 눈 웃음으로 아미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로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한 지민은 눈을 뗄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고, 별다른 조명 없이도 자체발광하는 백옥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 후 첫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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