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NCT 마크, 박재정이 SM타운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Mnet ‘눈덩이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콜라보 작업.
이예지 PD는 “이번주 SM타운 콘서트가 있다. 마크와 박재정이 그 무대에 오르게 된다. 스토리는 ‘눈덩이 프로젝트’ 안에서 계속 보여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마크를 향한 박재정의 팬심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박재정은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눈덩이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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