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이수근이 미션강자의 면모를 뽐내며 반전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11일 tvN ‘신서유기4’에선 이상한 그림 찾기 미션이 펼쳐졌다.
일찍이 은지원이 48초 만에 미션에 성공함 저력을 뽐낸 가운데 옆방에서 기척을 느낀 강호동이 곧장 달려왔다.
기습 미션에 강호동은 초조해진 상태로 방을 맴돌았고, 그 결과 5분 24초 만에 겨우 미션을 성공할 수 있었다.
이수근은 어떨까. 그는 등장과 동시에 미션에 성공하는 것으로 미션강자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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