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8년 1월 3일은 컴백데이”
세 팀이 새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공교롭게 하루에 몰렸다.
내년 1월 3일 우선 모모랜드는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 발매를 기념해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음원 공개는 이날 오후 6시.
‘K팝스타’ 출신 가수 크리샤 츄도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 발매를 자축하며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같은 날 오후 4시 쇼케이스를 연다. 미니 형태 앨범은 이번이 처음으로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대한 자부심이 크다.
12월 컴백을 미뤘던 밴드 엔플라잉도 새 앨범 ‘THE HOTTEST : N.Flying’ 발매를 알리며 쇼케이스를 연다. 오후 5시 서울시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무대를 처음 꾸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각 소속사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