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즈가 설 맞이 한복 인사를 했다.
아이즈 소속사 측은 설연휴를 앞두고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무술년 새해에는 보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기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시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리더 현준은 “2018년 한 해 동안 아이즈 멤버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새해엔 새 앨범으로 음원 차트 진입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 보컬 지후는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비 중인 두 번째 미니앨범도 하루빨리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드러머 우수는 “2017년에 데뷔를 해서 1차적인 꿈을 이루었는데 2018년에는 새 앨범으로 아이즈라는 이름을 확실히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베이시스트 준영이는 “새해에는 멤버들과 회사 가족들 모두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아이즈는 설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낸 후 상반기 발매될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준비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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