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톱배우 유가령이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가령은 15일 밤 자신의 SNS 웨이보에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가령은 VIP석에서 경기장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관객으로 가득 찬 경기장을 배경으로 기념샷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과 함께 “FIFA 월드컵 결승 경기 2018″이라고 적어 월드컵 우승 팀이 탄생하는 결승전 직관을 인증했다.
한편 16일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가령 웨이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