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드디어 모든 훈련이 끝이 났다.
오늘(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전출을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격, 서킷, 행군에 나섰다. 사격에서는 은서가 선전했다. 루카스는 특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서킷에서는 주이와 오윤아가 활약했다. 시키지 않은 요가 동작까지 선보였다.
행군이 문제였다. 모두가 힘들어했다. 주이도 마찬가지. 매튜는 포기 의사까지 전했다. 결국 군장을 풀었다.
멤버들은 전출을 가게 됐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주이는 아쉬움에 눈물지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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