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윤균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놓고 세 시간 수다 실화? #깔깔이. 네 시간이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카키 색 ‘깔깔이’ 차림의 그는 몰라보게 갸름해진 얼굴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종영 후 윤균상은 ‘나혼자산다’를 통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윤균상의 차기작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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