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4인방이 인생 최대의 짜릿함을 체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여행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은 태국 3인방은 평소처럼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이른 아침부터 이토록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던 이유는 친구들의 첫 번째 목적지가 바로 놀이공원이었기 때문.
한편, 놀이공원에 도착한 친구들이 선택한 첫 번째 놀이기구는 범퍼카였다. 범퍼카를 대하는 친구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결국 짜릿한 스릴을 원하는 그린을 위해 친구들은 놀이공원에서 가장 무섭기로 유명한 우든코스터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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