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동료 인턴들이 이상호 인턴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선 멘토·멘티의 미방분 영상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이 함께 회식을 하게 된 가운데 송지원 인턴은 “첫만남 때 상호씨 처음 봤는데 되게 잘생기고 싹싹한 분이 있기에 쫄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호 인턴은 “저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형님 오시고 현우 형 오시고 하니까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변호사들은 그의 이력서 사진을 언급하며 “실물이 훨씬 낫다”라고 그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굿피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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