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금새록이 ‘미스터 기간제’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금새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즈 강가의 오베르 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새록은 프랑스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나무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든 그는 카멜 컬러의 코트로 가을 여인의 매력을 물씬 뽐냈다. 어깨 선에 닿는 단발도 찰떡 같이 소화했다.
금새록은 영화 ‘아워 바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금새록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