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발리에서 가을 미모를 발산했다.
2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의 주인공은 도시적인 매력을 가진 차예련이었다.
차예련은 가을 시즌의 룩과 시크한 뱅 헤어, 페미닌한 무드의 클래식한 가을 슈즈를 매치했다. 발리의 뜨거운 햇볕에도 차예련은 가을 느낌을 편안하게 연출했다는 전언이다.
차예련은 이번 화보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슈즈를 소화하며 다양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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