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Sleep on the sofa…zzz”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모자는 소파에 누워 잠이 든 채. 10살이 된 추사랑은 야노시호를 똑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는 KBS 2TV ‘슈돌’,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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