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편스토랑’의 고정으로 합류해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22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이유리가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독 관찰 예능 출연이 처음인 이유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적이 없다.
이유리는 ‘편스토랑’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함은 물론 예상을 벗어나는 범상치 않은 메뉴들도 내놓는다. 또한 그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엉뚱한 실험정신으로 누구도 발견해내지 못한 맛의 꿀조합을 찾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 이영자 등 출연자들은 “신선하다”, “독특하다”,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의 편셰프가 등장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낸다는 전언이다.
이유리는 드라마에서 가식 없는 먹방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유리가 고정으로 합류한 ‘편스토랑’ 첫 출연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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