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주연이 자기 관리에 푹 빠진 일상을 전했다.
이주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자기관리를 위해 어떤 운동을 하느냐는 한 팬의 물음에 이주연은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만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달리더니 몸이 아프더라. 그래서 필라테스 PT를 시작했다. 얼마 안 했는데 건강해진 것 같다”고 상세하게 답했다.
이어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게재하곤 “복근이 생길까? 그건 안 만들래. 건강만 하자”라고 센스 있게 덧붙였다.
한편 이주연은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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