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외모가 물올랐다.
이찬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화보컷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버건디 색으로 염색한 이찬혁은 외모가 더욱 성숙해진 느낌이다. 지드래곤을 연상케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찬혁은 또한 동생 이수현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레드빛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고, 고혹적인 가을 느낌을 풍기고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26일 첫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몽골 가이드로 출연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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