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JBJ가 화려한 컬러로 컴백을 예고했다.
JBJ는 미니 2집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를 앞두고 재킷이미지를 공개했다. 리더 노태현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차례대로 팬들을 관심을 부추기고 있다.
앨범 타이틀 ‘트루 컬러즈’에 맞춰 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노태현은 노랑, 김상균은 주황, 김용국은 분홍, 켄타는 자주, 권현빈은 보라, 김동한은 파랑이다.
새 앨범에 대해 “JBJ만이 지닌 진정한 색(TRUE COLORS)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물들이겠다는 의미다. 각기 다른 색깔이 만나 한 팀으로 조화된 JBJ의 특별한 세계관을 관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BJ는 오는 17일 미니 2집 ‘트루 컬러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꽃이야’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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