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달라졌다. 한껏 성숙해진 10월의 소녀들이다.
8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사진 속 진솔과 나은은 카리스마를, 채경과 채원은 건강미를, 예나, 레이첼은 섹시미를 어필하기 위해 나섰다.
에이프릴은 오는 1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Ruby’로 컴백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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