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주식회사 기안84 사무실 개업…김충재·박나래, 지원사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가 주식회사 기안84를 설립하고 개업식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주식회사 기안84를 설립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개업식을 준비했다. 이때 김충재가 기안84의 개업식을 도왔다. 개업식 음식을 준비하는 것부터 개업식 장소를 꾸미는 것까지 도우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나래가 첫 손님으로 나타났다. 박나래는 개업식 장소를 스캔하더니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안84를 위해 트리 준비물을 챙겨와 직접 꾸며주며 다정한 모습으로 감탄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