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영국남자 조쉬의 먹방력에 멤버들이 놀라워했다.
12일 tvN ‘짠내투어‘에선 호찌민 글로벌 절친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나래투어가 이어진 가운데 호찌민 맛집을 들른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영국남자 조쉬는 나오는 메뉴마다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설계자 박나래는 “너무 맛있게 먹더라. 사비를 털어서라도 사주고 싶더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조쉬의 먹방력에 멤버들은 “조쉬는 하루 종일 굶은 것 같다” “지금 TV켠 사람들은 밥 안 먹은 줄 알겠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조쉬의 앞으로 음식들을 옮겨주며 조쉬의 먹성에 화답했다.
조쉬는 “맛있으면 배부름이 잘 안느껴진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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