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유해진이 일등 남편의 면면을 뽐냈다.
5일 tvN ‘스페인 하숙’이 방송됐다.
본격 영업에 앞서 유해진이 팔을 걷어 붙였다. 빠르게 옷과 시트 등을 세탁 후 유해진은 막힘없이 객실 청소까지 해냈다.
시트를 건조시키려 가는 길엔 카메라를 발견하고 미소 서비스를 날렸다. 나아가 유해진은 근처 양치기 개와 “나 빨래 말리러 왔다”라며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이 유쾌한 살림꾼의 면면을 십분 뽐냈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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