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래퍼 한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다리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검정색 모자와 빨간 앞치마를 착용한 채,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잘생겼어요”, “아…귀여워 죽겠다….”, “귀여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해는 지난 2월 의경으로 현역 입대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한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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