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톱모델 혜박이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일 기념 가족사진. 우리 리아만 잘나오면 된 거야”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 혜박은 훈남 남편, 사랑스러운 딸 리아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을 뽐냈다. 체크 원피스 차림으로 톱모델의 포스도 뽐냈다.
한편 혜박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지난해 11월 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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