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민이 ‘더유닛’ 멘토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19일 방송된 SBS러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더유닛’ 멘토와 관련해 “감사하고 부담은 많았지만, 도움을 주고싶었다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 조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민은 “13살 때 SM에 들어와서 16살에 데뷔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라고 밝히며 “당시 학원을 다니기 싫어서 오디션을 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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