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서지니’ 아닌 배우 이서진, 그의 매력이 화보를 통해 발산됐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과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이서진이 프라하에서 찍은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화보를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동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이서진은 디케이엔와이의 에센셜 클래식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슬랙스, 유니크한 울 스웨터를 매치하고 밀리터리 코트를 연상시키는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하여 지적이고 성숙한 가을 남자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스태프를 챙기는 그의 젠틀한 모습과 연기로 다져진 강렬한 눈빛은 프라하의 가을풍경과 잘 맞아 떨어져 한층 더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고.
프라하에서 만난 배우 이서진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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