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샤이니가 5월에 돌아온다.
샤이니가 트리플 타이틀 릴레이 활동을 예고했다. 정규 6집을 세 번에 나눠 발매하기로 한 것.
그 첫 번째 타이틀곡은 ‘데리러 가 (Good Evening)’로 오는 28일 공개된다. 정규 6집의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에는 ‘데리러 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새 타이틀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는 1990년대 클래식 R&B 감성으로 청량감을 전한다.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멤버 키와 민호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샤이니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SHINee Debut 10th Anniversary ☆ SHINee DAY’(샤이니 데뷔 10th 애니버서리 ☆ 샤이니 데이)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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